NO. 061
무쇠주전자
부드럽게 부푼 어깨와 은은한 곡선이 단아한 인상을 준다. 메이지기(19세기 후반) 양식으로 추정된다. 철병은 숯불에 올려 물을 끓이던 다도 도구로, 주물 장인의 솜씨와 구리 뚜껑의 색 대비가 돋보이는 가치 있는 공예품이다.